우즈벡 누쿠스 한국방문단, 경복대 치위생과 방문

경복대학교는 이달 7일 우즈베키스탄 누쿠스 한국방문단이 경복대 치위생과를 방문, 구강보건사업을 위한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환담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누쿠스 방문단은 아이굴 교육부 차관, 바르노 19학교 교감 등 4명이, 경복대에서는 송윤신 치위생학부장과 치위생과 교수진, 안정근 국제교육처장, 국제어학원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프렌즈’를 통해 이뤄졌다. 사단법인 프렌즈

경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학부장 송윤신)는 지난 3일 포천캠퍼스에서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위생과와 함께하는 치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치과의사회의 후원과 포천시보건소 공동 주관으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구강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9제 행사는 만 6세에 처음나는 영구치인 ‘육세구치(제1대구치)’를 일컫는 말로 구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육세구치를 기념해 치과

경복대, 제3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 개최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학과장 송윤신)는 지난달 27일 포천캠퍼스 우당홀에서 ‘제3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은 치과위생사 시험을 앞두고 있는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윤리를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학년 학생 159명과 장문학 부총장을 비롯해 치위생과 1회 동문인 장선옥 한림성심대학교 치위생과 교수, 5회 동문인 범선미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치위생사 등도 참석했다. 행사는 핀 수여식과 촛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