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지코 “‘쇼미더머니4’ 출연, 아이돌과 랩퍼 사이서 정체성 혼란 와”
지코가 정체성 혼란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지코는 “쇼미더머니4 할 때 아이돌과 랩퍼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 느꼈다”고 말했다. 지코는 “Mnet '쇼미더머니4' 촬영할 때 일본에서 블락비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정체성의 혼란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쇼미더머니에서 강한 모습만 보이다가 일본에서는 팬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 나는 누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