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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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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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기념일 맞아 '제3회 수소의 날'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법정기념일 맞아 '제3회 수소의 날'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소연합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제3회 수소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대표의원,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김방희 제이엔케이블 대표이사, 이성재 에스피지수소 회장,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차동형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김소미 롯데에어리퀴드에너하이 대표이사,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 중심 사회 선도 기업 될 것"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 중심 사회 선도 기업 될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글로벌 수소차 시장에서 명실상부 리딩 컴퍼니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재훈 사장은 28일 일본 도쿄에서 니혼게이자이신문 주최로 열린 제26회 세계경영자회의에 연사로 나서 "수소 사회의 리더가 되는 것이 현대차의 목표"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최근의 자동차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현대차가 경쟁 우위에 있는 부분은 에너지 분야이고 특히 수소 경제권을 만들어 나

롯데케미칼, '적자 늪' 탈출할 돌파구···멈췄던 '수소' 다시 뛴다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적자 늪' 탈출할 돌파구···멈췄던 '수소' 다시 뛴다

길고 어두운 '적자 터널'을 지나는 롯데케미칼의 수소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고강도 체질 개선을 통해 신사업 투자 발판을 마련한 롯데케미칼은 속도 조절에 나섰던 수소 사업에 재차 고삐를 당기며 생존 돌파구를 찾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3분기에도 적자를 지속하며 4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롯데케미칼이 3분기 537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추정한다. 국내 석유화학 업

장재훈 현대차 사장 "GM과 합작법인 안 만든다"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GM과 합작법인 안 만든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과의 협업에 대해 합작법인 설립이 아닌 사업과 기술의 제휴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재훈 사장은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에 참석해 취재진에게 최근 GM과 체결한 협업 관련 양해각서(MOU)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장 사장은 "GM과는 인도 공장 인수 협의 때부터 협업 문제를 줄곧 논의했고 여러 여건을 볼 때 두 회사가 사업에 대해 원

HD현대인프라코어 'HX12' 수소엔진 살펴보는 최남호 차관 外 내빈들

한 컷

[한 컷]HD현대인프라코어 'HX12' 수소엔진 살펴보는 최남호 차관 外 내빈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H2 MEET 2024 개막식에 참석해 HD현대인프라코어 부스를 찾아 수소엔진인 HX12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대화 나누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왼쪽)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H2 MEET 2024 개막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청정수소 생산 설비기술·액화수소 탱크·

세계적 수소 허브 도약 의지 담은 'H2 MEET 2024' 개막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세계적 수소 허브 도약 의지 담은 'H2 MEET 2024' 개막

'H2 MEET 2024' 가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5회 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청정수소 생산 설비기술·액화수소 탱크·수소 파이프라인·수소 충전소 등 다양한 수소 저장운송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개회사 전하는 강남훈 H2 MEET 조직위원장

한 컷

[한 컷]개회사 전하는 강남훈 H2 MEET 조직위원장

강남훈 H2 MEET 조직위원장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H2 MEET 2024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청정수소 생산 설비기술·액화수소 탱크·수소 파이프라인·수소 충전

현대차, 체코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위한 MOU 잇따라 체결

자동차

현대차, 체코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위한 MOU 잇따라 체결

현대자동차가 체코의 대표적 자동차 기업인 스코다 그룹의 자회사와 손을 잡고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한국-체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스코다 그룹 산하 스코다 일렉트릭과 '수소 경제와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요제프 시켈라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켄 라미레즈 현대

현대차, 현대모비스 수소사업 인수···기술혁신·제품개발 '속도'

자동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수소사업 인수···기술혁신·제품개발 '속도'

현대자동차는 현대모비스로부터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서 지난 2월 연구개발(R&D)와 생산으로 이원화돼 있던 기존 수소연료전지사업을 통합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인수 절차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현대차는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과 관련된 설비, 자산뿐만 아니라 R&D 및 생산 품질 인력 등 기술력과 자원을 한 곳으로 모아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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