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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경쟁률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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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수시모집 4.85대1로 마감···지난해에 비해 상승

순천대, 수시모집 4.85대1로 마감···지난해에 비해 상승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2022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389명 모집에 6,732명이 지원해 4.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을 기점으로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전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4.28대1보다 0.57%가 상승하여 전남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여 전남대표 국립대학임을 입증했다. 순천대는 2022학년도 수시전형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했다

전남대 수시모집 경쟁률 6.55대 1

전남대 수시모집 경쟁률 6.55대 1

전남대학교 수시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6.55대 1로 나타났다. 전남대는 9월 28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모집인원 3,251명(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27명 포함, 계약학과 84명 제외)에 21,285명이 지원해 6.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캠퍼스별로는 광주가 7.27대 1(지난해 7.65:1), 여수가 3.87대 1(지난해 5.8:1)이다. 수시모집 경쟁률이 이처럼 하락한 것은 입학자원 감소와 첨단학과 신설에 따른 모집인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최고 경쟁률은 학

동신대, 2021학년도 수시 모집 최종 경쟁률 ‘4.27대1’

동신대, 2021학년도 수시 모집 최종 경쟁률 ‘4.27대1’

동신대학교는 28일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한의예과가 무려 4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605명 모집에 685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27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 교과(일반전형) 5.63대 1, 학생부 교과(면접전형) 2.36대 1, 학생부 교과(지역학생전형) 11.23대 1 등이다. 학생부 교과 일반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한의예과로 10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해 42.40대 1의 경쟁률을 기

단국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26대1 기록

단국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26대1 기록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10일 오후 5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2.26대 1(죽전 15.85대 1, 천안 8.55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12.82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학령인구 감소와 천안캠퍼스 뉴뮤직과 실기우수자전형 1단계 평가에 학생부가 반영된 것이 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DKU인재전형’에서 죽전캠퍼스는 10.69대 1(전년 14.16대 1)·천안캠퍼스는 12.10대 1(전년 13.02대 1)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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