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 영화 ‘극한직업’ 관계자에 감사패 전달···수원 왕갈비·통닭 전국 알려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 왕갈비, 통닭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영화 ‘극한직업’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염태영 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극한직업’ 제작자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이사와 배세영ㆍ허다중 작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병헌 감독은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역대 매출액 1위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극한직업’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