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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전KPS, 투심과 반대로 가는 실적···목표가 줄하향
한전KPS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신한투자증권과 LS증권에서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53% 급감했으며, 원자력 및 화력 정비 감소와 비용 상승이 구조적 수익성 저하로 이어졌다. 국내 원전주 투자심리 개선과 달리 비용 부담이 우려되며, 연내 수익성 회복 여부가 투자전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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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전KPS, 투심과 반대로 가는 실적···목표가 줄하향
한전KPS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신한투자증권과 LS증권에서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53% 급감했으며, 원자력 및 화력 정비 감소와 비용 상승이 구조적 수익성 저하로 이어졌다. 국내 원전주 투자심리 개선과 달리 비용 부담이 우려되며, 연내 수익성 회복 여부가 투자전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카드
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인데···카드사 순익 악화에 그룹 내 기여도 '뚝'
4대 금융지주의 역대 최대 순이익 기록에도 불구하고, 신한카드 등 계열 카드사들은 순이익 비중이 크게 감소했다. 금리 부담, 수수료 인하, 대출 규제 등 구조적인 요인으로 카드사 수익성이 악화됐다. 업계는 올해도 비용 효율화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은행
[NW리포트] "지배구조 리스크부터 해소"···지방금융 새 리더십 승부수
지방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점검 압박에 선제적으로 주주 추천제 등 구조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BNK금융과 iM금융은 투명성 강화를 내세웠으며, 신임 행장 선임과 함께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수익성 악화와 지방경제 침체 속에서 디지털금융, AI혁신 등 신사업 발굴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보험
보험사 사업비 '경고등' 켜졌다···수익성 관리 난항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사업비가 각각 증가하면서 보험업계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5년 10월 기준 생보사 사업비는 전년 대비 14.5% 늘어난 20조원을 돌파했고, 손보사 역시 순사업비율이 1.2%p 상승했다. 모집시장 경쟁, GA채널 영향력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사업비 증가는 보험료 인상과 업계 성장 저해로 이어질 전망이다.
카드
[2025 카드업계 결산]수익성 악화 직격탄···위기 지속되는 카드사들
카드업계에서 삼성카드가 10년 만에 신한카드를 제치고 순이익 1위에 오르며 업계 독주 체제가 흔들렸다. PLCC와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금리 인상 등 어려움도 지속된다. 업계는 스테이블코인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제약·바이오
고환율 시대 맞은 제약사, 원료 수입 비용·수익성 부담 확대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원료의약품을 주로 해외에서 수입하는 국내 제약사들의 원가 부담과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제네릭 중심의 중소기업은 원가 전가가 특히 어려워 타격이 크며, 생산 축소와 공급망 위기 가능성도 제기된다. 자급률 저하와 특정국가 편중 수입 구조가 위기를 키우는 핵심 요인이다.
산업일반
MBK, 홈플러스 이어 오스템서도 '고용 불안감'···고강도 조직개편 '설왕설래'
오스템임플란트가 MBK파트너스 인수 후 연구개발, 영업, 지원 부문 축소 등 조직 개편을 추진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 대폭 통폐합, 수익성 약화와 고배당 정책 등으로 홈플러스 사태와 유사한 우려가 제기된다. LBO 방식의 부작용과 경영 건전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부각된다.
식음료
식품업계, 원가·가격·내수 '삼중고'···돌파구 찾기 고심
식품업계가 고환율 장기화로 인해 원가 상승, 가격 동결, 내수 부진의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원재료 수입 원가 부담은 커지지만 정부 단속 강화로 가격 인상이 어렵고, 소비 위축과 판촉비 증가는 실적 악화를 초래했다.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은행
케이뱅크, 실적 부진 속 IPO 재시동···관전포인트 세 가지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8% 감소해 실적 부진이 뚜렷해졌다. 외형은 성장했으나 수익성 악화, 판관비 증가, 예대마진 한계 등으로 상장 성공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이자이익 확충과 자본력 강화, 차별화된 성장전략이 투자자 신뢰 회복의 관건이다.
중공업·방산
미국에서 돈 더 버는 세아제강, 관세 毒 될까
세아제강이 국내 전방산업 침체로 내수 실적이 부진한 반면, 미국 수출 확대 효과로 미국법인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미국이 6월부터 철강 관세 50%를 적용하며 수출 확대에도 불구 실적 악화 우려가 높아졌다. 실적은 미국 수출 확대와 관세 부담 최소화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