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정비
대형건설사부터 중견건설사까지···연말 정비사업 수주 경쟁 '치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연말 막바지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 눈길을 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0위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25조55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총 수주액인 20조396억원보다 25% 증가한 수치다. 우선 지난 분기까지 1·2위를 겨루던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현대건설이 2조원 이상으로 격차를 크게 벌리며 6년 연속 정비사업 1위를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인 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