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건설사 미래 일감 '수주 곳간', 1위는?
현대건설이 주요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수주잔고를 보유하며 업계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수주잔액은 국내외에서 60조원을 돌파했고, 롯데건설은 매출 대비 수주잔고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평가받았다. 삼성E&A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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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건설사 미래 일감 '수주 곳간', 1위는?
현대건설이 주요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수주잔고를 보유하며 업계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수주잔액은 국내외에서 60조원을 돌파했고, 롯데건설은 매출 대비 수주잔고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평가받았다. 삼성E&A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도 주목할 만하다.
종목
DS證 "HD현대미포, 사이클 초중반에 불과 이익성장세 지속···목표가 17% 상향"
DS증권이 5일 HD현대미포에 대해 향후 수주 증가 가능성이 높고, 이익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전환) 우려는 과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2만원(17%)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형모 DS증권 연구원은 "HD현대미포에 피크아웃을 논하기엔 아직 멀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 동사 실적은 2분기 턴어라운드(바닥 탈출), 고 주가수익비율(PER)이 이제 시작된 셈
전기·전자
"쉴새없이 돌렸다"···LG전자, 전장 가동률 100% 훌쩍
지난해 LG전자 전장(VS)부문의 공장 가동률이 1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쉬지 않고 가동했다는 얘기로 VS부문이 LG전자의 주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는 평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LG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VS사업부문의 평균가동률은 100.3%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기간 이는 생활가전(H&A) 사업본부의 냉장고 평균가동률(103.1%)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평균 가동률은 생산 능력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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