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익은 바나나 vs 덜 익은 바나나, 어떤 게 몸에 더 좋을까?
달콤한 맛으로 인기 있는 과일 바나나.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소화 기능에 좋고, 칼륨이 많아 혈압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비교적 싸고 먹기도 간편한데요. 구입 후 시간이 흐르면 금방 색이 변해버리기도 합니다. 숙성 정도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서 소개한 "바나나를 먹기 가장 좋은 조건은?"이라는 해외 기사를 살펴봤습니다. ◇ 덜 익은 바나나 녹색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