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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식물의학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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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 '한국식물병리학회 공로상' 수상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 '한국식물병리학회 공로상' 수상

순천대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부안군 변산 소노벨에서 개최된 '2022년도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학술개회'에서 고영진 총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62년 식물병리학과 이에 관련된 학문의 이론 및 기술을 연구 발전시키고, 회원 상호 간 학술정보 교환 및 학술과 기술보급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식물병리학회'는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을 만큼 규모가 큰 학회다. '한국식물병리학회 공로상'은 회원 중에서 식물병리학

고흥 ‘키위삼형제’ 신순호 대표, 순천대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고흥 ‘키위삼형제’ 신순호 대표, 순천대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30일 고흥군 도양읍에서 키위를 재배하는 ‘키위삼형제’ 신순호 대표가 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도양읍에 위치한 남부참다래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지낸 선친으로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키위를 재배 중인 신순호 대표는 2008년 순천대학교 식물의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순천대학교 부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참다래과정에 입학해 2년 동안 주임교수인 고영진 총장의 지도를 받고 본격적으로 농업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2019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The 2019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고영진 총장은 순천대학교 식물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33년동안 국내외 식물병리학 관련 학술지에 20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식물병리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높아 이번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영진 총장은 키위 궤양

순천대 제9대 총장 고영진 박사, 임명장 받아

순천대 제9대 총장 고영진 박사, 임명장 받아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제9대 총장에 임명된 고영진 박사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총장 임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 출신의 고영진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식물병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1987년 순천대학교 식물의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33년째 재직중이다. 순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에는 교무처장과 학생생활관장, 생명산업과학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앞서 지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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