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한국타이어 ‘인제 서킷’ 1분35초 주파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 오피셜 테스트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계열사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조항우가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지난 4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는 6000 클래스 스톡카 15대 차량이 모여 테스트에 참가했다. 지난 1, 2라운드 경기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 보완을 통해 오는 1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임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