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배 정도 밝은’ 슈퍼 화성, 오늘(27일) 밤부터···내일(28일)은 ‘개기월식’ 현상
슈퍼 화성이 오늘(27일) 뜬다. 화성이 31일 오후 5시 지구와 5천758만9천633km로 15년만에 가장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화성은 오늘 오후 8시가 조금 넘으면 보름달 아래에 뜬다. 20배 정도 밝아져 달과 금성 다음으로 밝은 화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을 시작으로 화성은 앞으로 한달 동안, 즉 여름 한철 내내 눈에 띄게 빛나게 된다. 올해보다 더 큰 ‘슈퍼 화성’은 2035년이 돼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전시민천문대에 따르면 오는 28일 새벽 3시 24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