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스마트 시티로 넥스트 4차산업혁명에 도전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수원시와 국내외 대기업,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수원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5G 기반의 모바일 디지털 트윈사업을 진행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일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결과를 통해 경기도의 수원시·부천시, 경남 창원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주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업·대학의 솔루션을 통해 도시가 지닌 다양한 문제를 효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