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환율대란 파장···밀·대두 등 식품 원자재 수입가격 폭등 불가피
식품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환율로 인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가격인상에 보수적인 식품업계이지만, 고환율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 소비자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8분 기준 전날보다 7.25원 오른 달러당 1472.05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연중 최고치이자, 2009년 3월16일(1488.5원) 이후 15년 9개월만의 최고 수준이다. 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