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일반
정용진 회장 1년, 이커머스·건설 등 비주력 부문 정상화 과제 여전
정용진 회장이 신세계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흘렀고, 이마트는 적자에서 영업이익 940억원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신세계건설은 여전히 적자가 크고, 국내 시장에 국한된 포트폴리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G마켓은 알리바바와의 합작 법인 설립으로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나, 경쟁력 확보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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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정용진 회장 1년, 이커머스·건설 등 비주력 부문 정상화 과제 여전
정용진 회장이 신세계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흘렀고, 이마트는 적자에서 영업이익 940억원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신세계건설은 여전히 적자가 크고, 국내 시장에 국한된 포트폴리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G마켓은 알리바바와의 합작 법인 설립으로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나, 경쟁력 확보는 쉽지 않다.
유통일반
정용진의 신세계, 그룹 구조개선 나선다···'외형 성장 + 강한기업' 투트랙 전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알짜기업은 외형 성장을, 부실기업은 재정비를 단행키로 했다. 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마트, 스타벅스 등 그룹 내 알짜 회사는 외형 성장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 성장이 더디고 부실한 계열사는 재정비를 통해 강한 기업으로 재탄생 시킨다. 외형 성장의 선봉장은 이마트가 맡는다. 이마트는 2월 문을 연 트레이더스 마곡에 이어 상반기에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연다. 하반기에는 인천에 트레
건설사
건설 상장 엇갈린 행보···떠나는 신세계건설, 컴백하는 태영건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경색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건설업계의 불황이 길어지면서 건설사들이 엇갈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자본잠식에 빠졌던 태영건설은 자산 매각과 부실 사업장을 정리하면서 6개월 만에 주식 거래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신세계건설의 경우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그룹차원의 자진상폐를 결정하며 경영효율화를 꾀하고 있어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 대주주인 이마트는 신세계건설 지
건설사
'살림 전문가' 허병훈의 힘···신세계 건설, 반년 만에 시장 신뢰 회복 실마리
신세계건설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허병훈 대표가 그룹의 지원에 힘입어 재무건전성과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자회사 신세계건설의 주식을 공개매수하기로 했다. 이후 11월 중 주주총회를 열어 자발적 상장폐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마트는 신세계건설 지분 70.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자발적 상장폐지 요건인 지분 비중 95%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
종목
[특징주]신세계건설, 이마트 '자진 상폐' 추진에 13%대 급등
이마트가 자진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 매수를 추진하면서 신세계건설 주가가 13%대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8분 신세계건설 주가는 13.15% 오른 1만81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29일까지 30일간 신세계 건설 지분 27.33%(212만661주)에 대한 공개매수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신세계건설 지분 70.4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신세계건설 자사주(2.21%)를 제외한 주식을 전량 매수한다.공개매수 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8300원으로 책정했다. 이마트
건설사
자진상폐 나서는 신세계건설, 왜
이마트가 약 388원을 투입해 신세계건설 잔여 지분 전량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선다. 건설업계 장기 불황 속에서 유동성 위기에 놓인 신세계건설에 대해 자발적 상장폐지를 통해 신속히 사업구조를 재편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현재 신세계건설 지분 70.4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신세계건설도 자사주 2.21%를 보유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 주식 전량을 시장에서 취득하고 상장 폐지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건설은 응
건설사
[NW리포트]건설사 신용등급 칼바람에 옥석 가리기 본격화
부동산 경기 악화로 건설사들이 여전히 고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신용등급과 등급전망도 잇따라 하향하고 있다. 분양 실적 부진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등이 등급 하락 주요인으로 꼽히는데 이들은 체질 개선을 위해 핵심사업을 떼어내고 공공공사 수주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저조한 분양 실적 등으로 공사비 회수가 지연되는 건설사는 하반기 옥석 가리기 대상이 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
건설사
신세계건설, 유동성 숨통...6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신세계건설이 6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함에 따라 유동성 대응 역량을 추가 확보했다. 신세계건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 구조 개선과 선제적 유동성 확보를 위해 65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 신규 발행 승인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인수한다. 또 신세계건설의 모회사인 이마트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자금보충 약정을 제공한다. 6500억원 규
건설사
늘어나는 미수금에···'끙끙 앓는' 건설사들
건설업계의 자금 상황이 심상치 않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 경색 등으로 우발채무 위험이 커진 가운데 미수금 문제까지 겹치면서 재무부담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신세계건설 등 건설사의 미수금이 크게 늘었다. 미수금은 건설사의 재무상태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로, 미수금에는 공사미수금과 분양미수금이 포함된다. 공사미수금은 공사나 시공을 완
건설사
[건설 새얼굴]신세계건설 새 대표에 '재무통' 허병훈 등판
허병훈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이 신세계건설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정용진 회장 체제 전환 후 그룹 차원에서 단행한 첫 쇄신 인사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건설 정두영 대표를 경질하고 신임 대표로 허병훈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본부장과 영업 담당도 함께 경질하기로 했다. 이번 인사는 정용진 그룹 회장 승진 이후 그룹 차원에서 단행한 첫 쇄신 인사다. 지난해 11월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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