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마케팅 전문가 경영전면에··· ‘투톱 전략’ 볼륨키우기
안다르가 창업주 신애련 단독 대표 체제에서 마케팅 전문가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을 영입하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향후 전문 마케팅사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겠다는 복안이다. 22일 안다르에 따르면 지난 12일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박 공동대표는 에코마케팅의 초기 멤버로서 에코마케팅의 수많은 고객사들을 성장 궤도에 올려놓은 장본인으로 꼽힌다. 박 대표는 지난 17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