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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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풍류무대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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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절기로세’ 성료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절기로세’ 성료

‘얼씨구~~ 경칩, 청명, 입하, 하지, 한가위, 입동일세’ 등 매달 절기를 주제로 사계절 내내 전통문화관 곳곳을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 채웠던 ‘2018 일요상설공연’이 막을 내렸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세시풍속체험과 전통공연으로 구성된 일요상설공연을 총30여회 진행했다. 매주 일요일 솟을대문 앞에서는 세시풍속과 공예, 악기 등 재미있는 문화체험이 열렸고, 너덜마당과 서석당에서는 다양한 전통예술행사가 펼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청년 국악인 신인풍류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청년 국악인 신인풍류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11월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입동일세’ 넷째 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청년 국악인 박선호와 최보라의 신인풍류무대를 펼친다. 신인풍류무대는 전통 국악 활성화와 계승을 위해 전통문화관이 올해 첫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청년 국악인 10명이 매월 마지막 주에 2명씩 무대에 올라 신선하면서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마지막 일요상설공연이기도 한 이번 무대에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청명일세´ 다섯째 판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청명일세´ 다섯째 판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일요상설공연으로 악기놀이 체험과 함께 청년 국악인들이 연주하는 신인풍류무대로 꾸며진다. 신인풍류무대는 정통 국악 활성화와 계승을 위해 청년 국악인(만19~34세)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된 연주자 총 10명이 차례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그 첫 번째 무대로 1부 오은수의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2부 청년 소리꾼 이이화의 심청가가 연주된다.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는 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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