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건설, 신평면 3종 개발 및 저작권 등록
에이스건설(대표이사 원수연)은 중소형 신평면 3종을 개발,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현재 분양 중인 ‘에이스 카운티 용인’에 첫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새롭게 개발한 평면은 전용 64·74·84㎡A 총 3종으로 최근 실수요자로 재편되고 있는 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최적의 주거공간을 구현하도록 특화된 중소형 평면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번 개발한 전 타입에는 거실과 침실이 전면에 배치되는 4베이를 도입했으며, 특히 침실2와 침실3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