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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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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당근마켓 '판매자 신원 정보 미제공' 제재 절차 착수

IT일반

공정위, 당근마켓 '판매자 신원 정보 미제공' 제재 절차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당근마켓에 시정명령 등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공정위는 당근마켓이 판매자의 신원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통신판매 중개자는 판매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수집해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는 소비자 피해 및 민원에 신

가상화폐 실명제 오늘부터 실시···“제도권 편입은 아냐”

가상화폐 실명제 오늘부터 실시···“제도권 편입은 아냐”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투자자들의 실명확인 절차가 실시된다.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규 투기수요의 진입을 차단하는 취지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늘부터 실명확인이 된 계좌에 한해서 가상화폐 거래가 허용된다. 실명확인 작업은 신한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광주은행 등 가상화폐 거래소와 거래 관계가 있는 6개 은행에서 이날부터 실시되는 계좌 신규 개설을 의미한다. 다만 당국은 가상화폐의 제도권 진입에

정부, 가상화폐, 실명제·과세 투트랙 관리···거래소 폐쇄는 미정

정부, 가상화폐, 실명제·과세 투트랙 관리···거래소 폐쇄는 미정

정부가 지난달 28일 가상화폐 관련 특별대책에서 밝힌 ‘가상화폐 실명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가상 화폐 거래에 양도소득세와 거래세 등을 부과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정 실장은 “작년 12월 28일 특별대책에서 밝힌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세조작·자금세탁·탈

서울시, 택시요금 영수증에 ‘운전자 실명제’ 도입

서울시, 택시요금 영수증에 ‘운전자 실명제’ 도입

서울시가 택시요금 인상을 계기로 영수증에 사실상 ‘운전자 실명제’를 도입, 분실물 찾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시의 집계로는 택시요금 인상 후 택시의 운송수입은 4% 늘어난 반면, 승차거부는 2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라 시내 택시 7만 2천여대에 대한 요금미터기 수리 검정을 하면서 택시에 시동을 걸 때 택시 운전자 자격번호를 입력하도록 했다고 17일 밝혔다.택시 운전자별 고유번호인 택시 운전자 자격번호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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