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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에도 주가 엇갈린 삼전·닉스···내년 1월에 쏠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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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톡]최대 실적에도 주가 엇갈린 삼전·닉스···내년 1월에 쏠리는 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나,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주가가 엇갈렸다. SK하이닉스는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공개하며 주가가 상승했으나,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방안을 내년 1월로 미뤄 주가가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 1월 발표가 투자심리를 개선할 수 있다고 본다.

동국제강, 영업익 전년比 22%↑···동국씨엠은 적자 지속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영업익 전년比 22%↑···동국씨엠은 적자 지속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3분기 실적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동국제강은 봉형강 판매 확대 덕분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38% 줄었다. 반면 동국씨엠은 환율 변동과 저가 수입재 유입 등의 여파로 적자를 지속했다. 동국씨엠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목표가 상향···AI 냉각솔루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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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목표가 상향···AI 냉각솔루션 기대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확보한 물량이 올해 4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물류비 부담과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단기 실적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시스템, 천궁-II 수출에 웃고 필리조선소 손실에 울고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천궁-II 수출에 웃고 필리조선소 손실에 울고

한화시스템은 2023년 3분기 방산 수출 호조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5% 증가한 991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필리조선소 매각으로 인한 회계처리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97.5% 급감한 38억원에 그쳤다. 천궁-II 수출 및 한국형 전투기 사업이 실적에 기여했으며, 방산·우주·ICT 부문에서의 수주 확대를 통해 연간 수주가 전년 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HD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24%↑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24%↑

HD건설기계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6.1% 늘며 2조915억원을 기록했다. 인도와 중남미 시장이 건설기계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엔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4%였다. 이로 인해 전사 이익이 개선되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는 엔진 사업의 성장을 부추기며 HD건설기계의 사업 변경을 가속화하고 있다.

'AI 투자 불안'에도 급락 피한 코스피···다음주 실적이 분수령

투자전략

'AI 투자 불안'에도 급락 피한 코스피···다음주 실적이 분수령

코스피가 장중 급락 후 상승 반전했지만 AI 관련 설비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로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증권가는 다음 주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 전까지 불안정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외국인은 994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고유가와 금리 부담도 증시 반등을 제약하고 있다. AI 클라우드 기업의 신용 불안이 대형 기술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눈앞···메모리 반도체 호황

전기·전자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눈앞···메모리 반도체 호황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의 호황으로 인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201조7276억원, 영업이익 108조1312억원이며, 이는 지난 분기 최대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SK하이닉스도 메모리 호황에 따라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환율 변동과 비메모리 사업의 부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농심, 신라면 글로벌 확장 본격화···목표가 최대 58만원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농심, 신라면 글로벌 확장 본격화···목표가 최대 58만원

농심이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 9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 신라면 등 브랜드의 글로벌 채널 확장과 수출 전용공장 가동으로 해외법인 매출이 30.6%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농심의 하반기 성장세와 함께 목표주가를 최대 58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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