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런칭 7주년 기념 할인 혜택···최대 50%

아리따움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아리따움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아리따움 내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아리따움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에 따라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번에 진행되는 ‘아리따움 페스티벌’에서는 아리따움 런칭 7주년을 기념해 기존 행사에서는 보기 힘든 품목들이 파격적인 할인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난 15일 출시된 신상품 ‘

아리따움, ‘와글와글 친구들’ 콜라보 라인 출시

아리따움은 전 세계 2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교육용 동화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캐릭터 ‘와글와글 친구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키니 틴트 펜과 다양한 컬러의 모디 네일 라인 제품을 깜찍한 와글와글 친구들 캐릭터를 디자인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와글와글 콜라보레이션은 스키니 틴트 펜 5종을 포함해 모디 글램 네일 8종, 모디 컬러젤 6종, 젤네일 전용 컬러펜 세트, 네일 아트

아리따움, ‘풀커버 비비케익’ 출시

아리따움은 피부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매끈한 무결점 피부결을 완성해 주는 ‘풀커버 비비케익’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풀커버 비비케익’은 뛰어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피부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아리따움 ‘풀커버 페이스라인’의 확장 제품으로, 편리한 사용감과 휴대성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단 한단계만으로 커버부터 마무리까지 무결점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모양의 커버 파우더가 잡티,

아리따움, ‘멤버십 데이’ 진행···최대 50%↓

화장품 브랜드 아리따움이 ‘멤버십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아리따움은 10일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최대 5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리따움의 할인 행사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VVIP와 VIP 한도차감이 적용되지 않는다. 모든 회원이 동일하게 50%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제품은 해피바스, 미쟝센의 바디·헤어 제품, 아리따움 모디네일 전제품, 에스쁘아 메이크업 전 제품 등이다. 40%는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밤

아리따움, ‘쓰리데이즈 빅 세일’ 진행···최대 50% 할인

화장품 브랜드 아리따움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아리따움은 13일부터 3일간 최대 50%를 할인해주는 ‘쓰리데이즈 빅 세일(3DAYS BIG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리따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회원일 경우 회원가입 후 같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품목별로 적용되는 할인율을 살펴보면 △마몽드 해피&스마트 클렌징티슈 △아리따움 AH!HA!필링젤 △일리 아로마릴렉싱 라인 △향수 일부 품목에 5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한

아리따움, 최대 50% 할인 ‘멤버십 데이’ 진행···언제까지?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아리따움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아리따움은 오는 11일까지 ‘아리따움 멤버십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행사는 품목에 따라 20~50% 할인하며 아리따움 멤버십 회원들에 한해 적용된다. 단 비회원 고객은 회원가입 후 할인 적용 가능하며, 모바일 쿠폰 및 타 쿠폰을 중복이 불가능하다. 가장 높은 수준인 50% 할인 품목은 △아이팔레트 공용기 △네일니퍼 △퀵 드로잉 오토 립라이너△베이비 듀 립밤 2호 매끈듀이데이지

공정위, 아모레퍼시픽 불공정거래 여부 추가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논란이 불거진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추가 현장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급파해 방문판매 대리점 등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7월 아모레퍼시픽의 일부 대리점주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피해 대리점주협의회는 일명 대리점 쪼개기로 불리는 아모레퍼시픽의 불공정 행위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논란에 휘말렸다. 공정

아리따움 가맹점주 “아이오페 화장품 독점제공 약속 지켜야”

아모레퍼시픽의 로드숍 아리따움 가맹점주 협의회는 24일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를 아리따움에 독점으로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을 본사에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본사는 2008년 휴플레이스에서 아리따움으로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전환하면 아이오페·마몽드·라네즈·한율 화장품을 독점 제공하고 마트 등에서 아이오페의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했으나 지금까지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