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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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 광양제철소장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상세검색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설 연휴 현장 격려 방문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설 연휴 현장 격려 방문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28일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현장에서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활동을 펼쳤다. 제철소는 업무 특성상 용광로는 한번 가동하면 약 15년 동안 불을 꺼트리지 않고 연속적으로 조업을 해야 함에 따라 이번 설 연휴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직원들이 교대근무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동일 제철소장은 설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근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각 조업현장

광양제철소 임직원, 설 명절 맞아 재래시장 장보기 실시

광양제철소 임직원, 설 명절 맞아 재래시장 장보기 실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26일 광양지역 실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5일장을 찾아 지역사랑을 펼쳤다.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방문은 광양제철소 임원단 및 외주파트너사 등 패밀리사도 함께 광양 5일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은 정현복 광양시장,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50여 명과 함께 채소, 생선 등 설 제수용품을 구

광양제철소, 새해 첫 ‘나눔의 토요일’ 맞아 이웃사랑 실천

광양제철소, 새해 첫 ‘나눔의 토요일’ 맞아 이웃사랑 실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제철소 인근 지역 곳곳에서 정유년 새해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1월 ‘나눔토’에는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등 임원단을 비롯해 1900여 명의 직원이 각 부서의 자매마을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오전 안동일 소장은 제선부 봉사직원들과 함께 제선부

광양제철소 임원단, 설 명절맞이 '나눔의 집' 배식봉사

광양제철소 임원단, 설 명절맞이 '나눔의 집' 배식봉사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임원단이 설 명절을 맞아 23일 광영동과 태인동 '나눔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광양제철소는 인근지역 65세 이상 노인들과 생활보호대상자 및 장애우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광영동(2004년)과 태인동(2005년)에 무료급식소를 개소해 13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날 안동일 제철소장, 김순기 행정부소장 등 임원 6명은 설 명절을 맞아 2곳의 나눔의 집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봉사를 돕고 어르신 및 자

광양제철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광양제철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18일 제철소본부(금호동 소재)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7년부터 10년간 총 100억원 이상의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왔으며,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양제철소 안동일 소장 및 임직원, 전

광양제철소, 안전한 제철소 구현에 총력

광양제철소, 안전한 제철소 구현에 총력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안전한 제철소를 구현하고자 기존 안전 예방활동에 더해, 현장 깊숙이 감춰진 안전 위험요소까지 제거하는 철저한 안전 혁신활동에 나선다. 광양제철소는 제조업 특성상 수십 개의 공장과 수천 개에 달하는 생산설비를 가동하고 있어 다양한 안전 위험요인들이 잠재하고 있는 만큼 현장 곳곳에 숨겨진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각종 활동들을 펼쳐왔다. 올해 초 전 직원들의 안전의식 및 안전조업 실행역량 제

광양시 발전협, ‘LF스퀘어 광양점 개점’ 관심 부탁

광양시 발전협, ‘LF스퀘어 광양점 개점’ 관심 부탁

광양시 발전협의회(회장 정현복 광양시장)가 지난 14일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회장인 정현복 광양시장과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 남정열 광양소방서장, 선원표 여수ㆍ광양항만공사장, 임창택 NH농협광양시지부장,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 방향과 시민 안정을 함께 고민했다. 협의회에서 광양시는 ▶LF스퀘어 광양점 개점, ▶인구 늘리기, ▶유니세프 아동친

포스코패밀리, 광양 쌀 사주기 캠페인 적극 동참

포스코패밀리, 광양 쌀 사주기 캠페인 적극 동참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를 비롯한 포스코그룹, 외주파트너사 등 포스코패밀리 56개사가 광양 쌀 사주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지역 농가 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쌀 사주기 캠페인은 광양시가 올해 벼농사 풍작으로 판로가 없는 지역 쌀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포스코패밀리 56개사는 목표 판매량인 쌀 100톤(5000포, 20kg/포) 중 절반 이상인 3433포대를 구매해 쌀 판매량 제고에 일조했다.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추석 연휴 근무 직원들 격려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추석 연휴 근무 직원들 격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조업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위해 15일 경영층이 직접 현장을 격려 방문했다. 제철소의 용광로는 한번 가동하면 15년 안팎으로 불을 꺼트리지 않는 조업특성으로 인해 이번 추석 연휴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직원들이 교대근무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쏟고 있다.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은 추석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제철소에서 땀을 쏟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각 조업현장을 방문했다.

광양제철소, 말복 더위에 다양한 현장지원활동

광양제철소, 말복 더위에 다양한 현장지원활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근무에 열중하는 포스코 및 패밀리사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1년 365일, 용광로에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 조업 특성상 고열 작업이 불가피함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은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철소 내 공장을 방문해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격려의 시간을 갖고 있다. 또, 건강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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