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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검색결과

[총 6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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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동서양 음악의 이해’ 화상강좌 개설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동서양 음악의 이해’ 화상강좌 개설

안양대(총장 박노준)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센터가 오는 2월에 ‘동서양 음악의 이해’를 주제로 두 개의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첫 강좌 ‘전통 음악의 이해와 감상’ 에서는 우리의 음악이지만 잘 알지 못하는 한국 전통 음악의 갈래가 어떠한지, 전통 음악의 음 조직과 장단이 서양 음악과 어떻게 다른지, 또 전통 악기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의 두 번째 강좌는 코로나 시대로 다른 곳

안양대,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안양대,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안양대(총장 박노준)가 25일 이탈리아의 토리노 대학(총장 Stefano Geuna)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양대 신학연구소 HK+(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단장 이은선)과 토리노대학의 인문학과가 주관한 이번 협약은 토리노대학의 안드레아 발보(Andrea Balbo)교수와 삼국유사를 이탈리아어로 번역한 유럽 제 1세대 한국학 전문가인 안양대 마우리찌오 리오또(Maurizio Riotto) 교수의 역할이 컸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

안양대, 아리교양대학 박소연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안양대, 아리교양대학 박소연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안양대(총장 박노준) 아리교양대학 박소연 교수가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 교수는 문화예술교육 공론화 추진단 학교분과 위원장,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제도개선 협의체 위원, 한영문화예술교육교류 한국 대표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학교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소통 활성화를 위해 공헌해 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효과 평가 연구, 예술강사 및 교사 대상의 연수와 평가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장르드라마를 통한 동서양 사회문화 비교’ 강좌 개설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장르드라마를 통한 동서양 사회문화 비교’ 강좌 개설

안양대(총장 박노준)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센터가 겨울 방학을 맞아 ‘동서양의 이야기 시리즈’ 2번째로 ‘장르드라마를 통한 동서양 사회문화 비교’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동서양의 이야기 시리즈’는 인간들만의 고유한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행위에 기반해 이러한 이야기들이 동서양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차이와 유사점을 지니는지, 그리고 각 장르나 매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여러 강의들을

안양대, 2025년까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스마트시티 구축지원’수행기관 선정

안양대, 2025년까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스마트시티 구축지원’수행기관 선정

안양대(총장 박노준)가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손혁상)이 추진하는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스마트시티 구축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베트남 중부지역 스마트시티밸리 프로그램'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베트남 꽝남성 및 땀끼시의 스마트시티 관리체계로의 개선과 스마트시티 운영·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시민체감형의 스마트시티 실증서비스를 통해 도시의 안전·편의성 증대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 개설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 개설

안양대(총장 박노준)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센터가 오는 겨울 방학을 맞아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는 인간들만의 고유한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행위에 기반하여 이러한 이야기들이 동서양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차이와 유사점을 지니는지, 그리고 각 장르나 매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여러 강의들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동서양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청년고용정책’ 영상 제작·홍보···청년 지원 나서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청년고용정책’ 영상 제작·홍보···청년 지원 나서

안양대(총장 박노준)가 진로 및 취업에 고민을 겪고 있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이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지자체의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영상을 제작 홍보해 청년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텍트 환경변화에 맞춰 ‘대학일자리센터 홍보영상’과 ‘2020년 청년고용정책 홍보영상’ 을 학교 홈페이지와 유튜브 뿐만 아니라 지역의 연성대, 대림대, 관내 특성화 고등학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아리청년고용협의회’ 개최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아리청년고용협의회’ 개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는 안양대(총장 박노준)가 지난 2일 아름다운 리더관 Job design Lab실에서 ‘아리청년고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리청년고용협의회’는 학교 외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 연계를 통해 안양대학교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내실화된 진로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성됐다. 이 날 회의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김대성 팀장, 안양시청 백수임 팀장, 안양고용센터 김미자 주무관,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진로 로드맵 콘테스트’ 개최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진로 로드맵 콘테스트’ 개최

안양대(총장 박노준) 대학일자리센터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위해 ‘진로 로드맵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청년들의 취업 희망 분야 및 진로 성향 파악을 유도하고, 진로 탐색 단계에 맞는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 작성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안양대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ARI 포트폴리오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포토샵 GTQ 1급 자격 과정’개시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포토샵 GTQ 1급 자격 과정’개시

안양대(총장 박노준)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수연)에서 11월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포토샵 GTQ 1급 자격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토샵 GTQ(Graphic Technology Qualification) 1급 자격증’은 컴퓨터그래픽 디자인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이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실시한 ‘2020년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 사전 수요조사’에서 총 321명 가운데 112명(34.9%)이 취업&창업에 대한 이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해당 자격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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