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부테크 현장]비규제·숲세권·역세권···'안양자이 헤리티온' 1716가구 분양 GS건설이 안양 만안구 안양동에서 1716가구 규모의 '안양자이 헤리티온' 분양에 돌입했다. 명학역에서 도보 5분, 수리산 숲세권 입지로 주목받으며, 비규제지역 혜택과 소형 주택 위주 공급으로 1~2인 가구 및 실수요자, 투자자 수요가 높다. 12월 2일부터 청약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