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이사회 물갈이···'재무·안전' 방점
코오롱글로벌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규호 부회장을 중심으로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한다.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재무·안전 전문가를 대거 선임해 재무건전성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하며 '빅배스'를 단행한 뒤, 올해 실적 반등을 본격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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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이사회 물갈이···'재무·안전' 방점
코오롱글로벌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규호 부회장을 중심으로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한다.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재무·안전 전문가를 대거 선임해 재무건전성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하며 '빅배스'를 단행한 뒤, 올해 실적 반등을 본격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한전, '안전경영 교육' 실시···"안전은 최우선 가치"
한국전력은 지난 1월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사업소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신임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장의 직급과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했으며, 전사 사
건설사
HL디앤아이한라, 실적 호조 이면 '안전 리스크' 여전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체 주택사업 분양과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41% 급증하는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꾸준히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현장 사고와 국토부 안전관리 평가 '미흡' 등 안전관리 문제로 경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건설사
건설사 전략 키워드 '안전·AI'
2026년 국내 건설사들은 중대재해 위험과 수익성 하락 압박 속에서 'AI'와 '안전'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건설 현장에 AI 기반 자동화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기술 중심의 구조적 효율 개선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
안전관리비 늘려도 쏟아지는 중대재해···"공사기간 재설정 필요"
정부가 중대재해 방지책으로 과징금과 공시의무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시행했지만 건설사들의 사망사고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업계는 근본적으로 적정 공사기간과 공사비를 확보하는 제도적 변화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조 "형식적인 안전 대책, 즉시 중단해야"
포스코 노동조합은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스코의 '행정' 중심 안전시스템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포스코 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돼선 안된다"며 "사고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노동자의 목소리에 기반한 실질적 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최고경영자(CEO)와 동등한 공동 결정권을 가진 '그룹안전특별진단 TF'에서 가시적인 대안을 만들어내
항공·해운
[ESG나우]'글로벌 조선사' 날개짓 한화오션, 안전관리는 외면했다
한화오션이 잇따른 사망사고와 산업재해로 인해 2025년 ESG등급 사회부문에서 최하점인 D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안전경영 선언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매년 근로손실재해 및 부상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경쟁사 HD현대중공업은 A등급을 유지하며 대비되는 모습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안전 혁신 원년 선언···"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 안전경영 전면 리셋
한화오션이 기존 관행에서 탈피해 안전관리를 원점에서 재설정하며, 전사적 안전문화 혁신을 선언했다. 20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제도, 시스템, 사람을 아우르는 실천형 안전경영을 추진하며, KPI 연계, 모바일 관리체계 도입, 협력사 및 외국인 교육 강화 등 근본 변화에 나섰다. 2030년까지 제조업 최고 수준의 안전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다.
건설사
건설사, '맞춤형 CEO' 투입···불황엔 재무통, 사고땐 안전통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부채 부담, 원가 상승,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현장 사고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하자 CEO 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하고 있다. 재무 안정성 확보와 안전관리,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중심으로 맞춤형 경영전략을 추진 중이다.
건설사
대형 건설사 현장 잇단 사망사고···경영진 직접 안전 점검
최근 일주일 새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건설업계는 긴급 안전 점검과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경영진이 직접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정 공사비와 공사기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