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부광약품, 안트로젠 30만주 100억원에 처분 결정
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주식 30만주를 100억3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처분은 투자자금의 회수를 통한 수익 실현을 위한 것이라고 부광약품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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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부광약품, 안트로젠 30만주 100억원에 처분 결정
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주식 30만주를 100억3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처분은 투자자금의 회수를 통한 수익 실현을 위한 것이라고 부광약품 측은 설명했다.
[공시]안트로젠, 중간엽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배양·제조 관련 특허권 취득
코스닥 상장사 안트로젠은 중간엽줄기세포 유래 고순도·고농도 엑소좀을 포함하는 배양액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통해 엑소좀을 추출할 경우, 균일한 크기의 엑소좀을 보다 높은 수율로 수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특허에 따라 추출한 고순도, 고농도 엑소좀은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stock&톡]‘주가 이상급등’ 고백 안트로젠 대표···왜 이제야?
이성구 안트로젠 대표의 ‘주가 이상급등’ 발언을 두고 증권업계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업계에서는 투자자들을 위해 회사 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는 찬사가 나오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급등 시기에는 별말 없다가 언론을 통해 문제점이 밝혀지고 폭락장을 맞이하자 그제서야 문제점을 밝혔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바이오 벤처 안트로젠의 주가는 지난해 8월까지만해도 1만8000원대에 불과했지만
하나금융투자 “안트로젠, 추가 기술이전 실적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업체인 안트로젠에 대해 최근 개발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어 빠른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16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안트로젠은 2000년에 설립된 이후 피부주름개선 의약품인 ‘퀸셀’과 크론성 누공 치료제 ‘큐피스템’이 판매허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15일에는 코스닥에 새롭게 상장했다.안트로젠의 ‘큐피스템’은 국내 유일 보험승인을 받아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특징주]안트로젠, 900억 규모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 ‘上’
안트로젠이 일본 제약사와 900억원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에 진입했다.2일 코스닥시장에서 안트로젠은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450원(29.95%) 오른 4만1000원으로 상한가를 터치했다.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안트로젠은 지난 달 29일 일본 제약사에 당뇨족부궤양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초기 기술료 100만달러(한화 약 12억원)를 포함해 임상 개발 단계별 기술료까지
안트로젠, 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 안트로젠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안트로젠은 최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안트로젠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의약품 제조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희귀병인 크론성 누공을 치료하는 ‘큐피스템’과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인 ‘레모둘린’이 있다. 또한 줄기세포 배양액을 원료로 한 피부과용 화장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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