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알뜰교통카드 플러스 7월 출시···月 최대 마일리지 60회 적립 가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카드사 대표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알뜰 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에서 알뜰교통카드 앱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집에서 버스·지하철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탄 거리, 버스·지하철에 내려서 직장까지 이동한 거리를 마일리지로 바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신한·하나·우리·티머니·로카·DGB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