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소년의 비판적 성찰 역량 함께 역량 키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전라북도교육청과 함께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로 했다. 야호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전라북도 전주시 야호학교는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야호학교 청소년과 코칭단 등 20명을 대상으로 21세기 핵심 역량 교육인 비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