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구자은 LS 회장 "미래 두려워 말고 변화에 능동 대응해야"
LS그룹은 '퓨처데이'를 통해 AI와 양자기술 등 신산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구자은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산업 질서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것을 주문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아이디어 시상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을 체험할 기회도 제공됐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재계
구자은 LS 회장 "미래 두려워 말고 변화에 능동 대응해야"
LS그룹은 '퓨처데이'를 통해 AI와 양자기술 등 신산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구자은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산업 질서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것을 주문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아이디어 시상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을 체험할 기회도 제공됐다.
서상기, ‘빠르고 안전한’ 양자기술 중점지원 추진
완벽에 가까운 보안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자(quantum) 정보통신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는 방안이 정치권에서 추진된다.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이버전쟁/해킹의 시대, 우리의 전략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기술시연회를 갖고 ‘양자 기술 진흥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양자 정보통신기술이란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정보를 저장·검색·전송·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