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스모, 최대주주 (주)덕일로 변경
에스모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포트코리아 런앤히트 전문투자형 사모신탁 제12호에서 (주)덕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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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스모, 최대주주 (주)덕일로 변경
에스모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포트코리아 런앤히트 전문투자형 사모신탁 제12호에서 (주)덕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시]에스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최종 철회
코스닥 상장사 에스모는 지난 6월 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과 관련해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이사회에서 최종 철회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발행 대상자인 김정훈 대표이사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납입자금 조달을 다방면으로 모색했으나 최종적으로 유상증자에 대한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에스모는 6월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을 최초 결의했고 주금 납입예정일을 기존
‘라임 투자’ 에스모 시세조종···103억 부당이득 챙긴 대부업자 구속
대규모 환매 중단을 불러온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라임 자금이 투자된 코스닥 상장사 에스모의 시세 조종에 가담해 1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대부업자 황모 씨를 구속기소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이날 황모 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황 씨는 에스모를 무자본 기업인수(M&A)한 조모 씨의 부탁으로 자신이 운영 중인 법인계좌를 이용해 10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Wops하한가]에스모, 전환사채 추가 발행 소식에 주가 ‘뚝’
에스모가 전환사채 추가 발행 소식이 27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에스모는 전일대비 29.93% 내린 384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장초반부터 약세 흐름을 보인 에스모는 점차 하락 폭을 키우더니 2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하한가를 터치했다. 이날 에스모의 주가 부진은 전일 CB(전환사채) 발행 공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일 에스모는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바로저축은행과 비에프에이를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
[코스닥 100대 기업|에스모]‘자율주행 플랫폼’으로 부진 탈출할까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 생산업체 에스모가 주가 정체기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임자산운용 사태, 공매도 등에 시달리며 주가가 큰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에스모는 삼성자동차의 부산 신호공단 유치와 더불어 1994년 2월 태흥산업으로 설립됐다. 1997년 4월 울산 울주군에 공장을 준공해 신규 자동차 산업에 참여하는 삼성자동차와 호흡을 같이하며 자동차 부품개발 및
얼마나 심했으면 금감원 조사의뢰까지···공매도에 시달리는 상장사
“공매도도로 인해 회사가 피해를 보고 있으며 불공정 거래가 의심되기에 금융감독원에 8월9일자로 공매도 주가조작 행위에 대한 조사의뢰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당사는 주주 보호를 위해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합니다” 공매도에 지친 상장사가 금융감독원에 직접 불법 공매도 조사를 정식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자동차 와이어링 하네스 전문기업 에스모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금감원에 불법 공매도 조사를
에스모, 금감원에 불법 공매도 조사 정식 요청
에스모가 지난 9일 금융감독원에 불법 공매도 조사를 정식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스모 측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매도로 인해 회사가 피해를 보고 있으며 불공정 거래가 의심되기에 금융감독원에 8월 9일자로 공매도 주가조작 행위에 대한 조사 의뢰 신고를 진행했다”고 공지했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빌려서 팔고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이를 싼 가격에 다시 사들여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보는 투자 기법이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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