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원료값 오르니 흑자, 떨어지니 역래깅···석화의 불편한 현실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2분기 일제히 흑자 전환했으나, 원료값 급등 전에 확보한 재고 덕분에 래깅 효과로 실적이 일시 개선됐을 뿐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는 여전히 부진한 상태다. 하반기에는 역래깅 현상과 공급과잉, 중국발 설비 증설로 인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국내는 대산 1호 기업결합 등 구조조정에 돌입했으나, 근본적 경쟁력 회복은 여전히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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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값 오르니 흑자, 떨어지니 역래깅···석화의 불편한 현실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2분기 일제히 흑자 전환했으나, 원료값 급등 전에 확보한 재고 덕분에 래깅 효과로 실적이 일시 개선됐을 뿐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는 여전히 부진한 상태다. 하반기에는 역래깅 현상과 공급과잉, 중국발 설비 증설로 인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국내는 대산 1호 기업결합 등 구조조정에 돌입했으나, 근본적 경쟁력 회복은 여전히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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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롯데케미칼, 수급 불확실성 존재···목표가 18% 하향"
대신증권은 롯데케미칼의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3월 이후 수급 불확실성 증가로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18% 하향 조정했다. 2분기 이후 중국 내 신규 크래커 가동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