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기업가치 2조원' 리벨리온 "글로벌 AI 반도체 핵심 플레이어 노린다"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설립 5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SK 사피온과의 합병, 차세대 NPU 출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여 등 핵심 성과를 내세우며, 엔비디아를 대체할 AI 인프라 선도 기업으로 도약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