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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엔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엠투엔, 그룹 IR 실장에 조보람 이사 영입···'신라젠·리드코프' 총괄

제약·바이오

엠투엔, 그룹 IR 실장에 조보람 이사 영입···'신라젠·리드코프' 총괄

엠투엔은 그룹 내 주요 상장사인 엠투엔, 신라젠, 리드코프의 IR을 총괄할 그룹 IR 실장으로 글로벌 금융 투자 전문가인 조보람 이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조보람 실장은 그룹 IR 실장으로서 그룹 내 주요 상장사의 IR을 총괄하고 기관 등 주요 투자자 관리 및 주가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임 조보람 실장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JP 모건 등 글로벌 금융 투

엠투엔 美 합작법인에 면역치료 권위자 합류···'항암백신' 개발 박차

제약·바이오

엠투엔 美 합작법인에 면역치료 권위자 합류···'항암백신' 개발 박차

엠투엔은 항암 면역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리차드 바일(Richard Vile)' 박사가 항암 백신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 MGFB에 본격 합류한다고 21일 밝혔다. MGFB는 엠투엔의 미국 현지 법인 그린파이어바이오(이하 GFB)와 미국 의료기관 메이요 클리닉이 신약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MGFB가 도입한 기술의 연구를 주도한 바일 박사는 메이요 클리닉의 면역학 교수이자 지난 20년간 항암 백신 및 바이러스 분야를 연구해 온 최고 권

엠투엔, 美 메이요클리닉과 '고형암 치료제' 공동 개발

제약·바이오

엠투엔, 美 메이요클리닉과 '고형암 치료제' 공동 개발

엠투엔은 미국 대형병원 메이요 클리닉과 고형암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메이요 클리닉과 미국 신약개발사 그린파이어바이오(이하 GFB)는 항암바이러스를 활용한 고형암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합작법인 MGFB을 최근 설립했다. GFB는 지난 2020년 엠투엔이 신약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미국 신약개발 전문가들과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메이요 클리닉은 매년 14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치료받는 대형 병원이다

엠투엔 "파실렉스 백혈병치료제, 美 임상1상 계획 승인"

제약·바이오

엠투엔 "파실렉스 백혈병치료제, 美 임상1상 계획 승인"

엠투엔은 미국 합작법인 그린파이어바이오가 투자한 파실렉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1상 계획(IND) 신청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파실렉스의 'PCLX-001'은 N-미리스토일레이즈 억제제(NMT 억제제)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임상을 진행 중인 신약후보물질이다. 현재 캐나다의 4개 병원에서 비호지킨 림프종(NHL) 및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이번 IN

엠투엔, 항암제 GRN-300 국제 학술지에서 효능 인정

제약·바이오

엠투엔, 항암제 GRN-300 국제 학술지에서 효능 인정

신라젠의 모기업인 엠투엔은 미국 바이오기업 그린파이어바이오(GFB)와 개발 중인 SIK2/3 억제제 'GRN-300'의 연구 결과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임상연구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6월호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GRN-300은 경구용 저분자 퍼스트인 클래스(first-in-class) SIK2/3 저해제다. SIK2/3는 여러 연구를 통해 난소암에서 과발현되고 여러 다른 암종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명된 바 있다. 학술지에 등재된 연구는

서홍민 회장, 신라젠 책임 경영 강화 나선다

제약·바이오

서홍민 회장, 신라젠 책임 경영 강화 나선다

신라젠의 최대주주로 등극한 서홍민 엠투엔 회장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 엠투엔은 25일 공시를 통해 서 회장과 리드코프가 보유하고 있는 엠투엔 보통주 각각 487만 9408주 및 167만 6814주에 대해 보호예수 기간을 3년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 회장과 리드코프는 오는 2025년 2월 23일까지 엠투엔 보통주 655만 6222주가 매각 및 처분이 제한된다. 서 회장과 리드코프의 보호예수는 최근 인수한 신라젠의 경영정상화의 일환이다. 엠투엔은 지난해

“새 성장 동력 찾자” 제약바이오 끊임없는 합종연횡

제약·바이오

“새 성장 동력 찾자” 제약바이오 끊임없는 합종연횡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M&A)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 동종산업 간 M&A는 대기업의 바이오 산업 진출 등 이종산업의 진출도 이뤄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천랩을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약 983억원으로, 천랩의 기존 주식과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를 합쳐 44%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천랩 인수로 그린-화이트바이오에 이어 레드바이오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CJ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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