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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핫플이라던 양양, 알고 보니 빈 수레?!
더위는 아직 남아 있지만,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나면서 여름은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여름휴가도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데요. 올여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휴가지는 강원도였습니다. 강원도가 각종 조사에서 여름휴가 선호도 1위를 차지한 데에는 동해바다가 큰 역할을 했을 텐데요. 올해 여름, 강원도의 동해바다를 찾은 사람은 몇 명이었을까요?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동해안 6개 시·군 86개 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