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여름은 비빔면이지"···라면 3사의 '식감' 비빔면 격돌 장마와 무더위가 겹친 가운데 비빔면 시장에서 팔도, 농심, 오뚜기가 신제품과 맛, 식감, 라인업 확장으로 경쟁하고 있다. 팔도는 중면 신제품과 프로야구 한정판 패키지로 선두 유지에 집중하고, 농심은 프리미엄 이미지의 배홍동 제품군으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오뚜기는 밀면 등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여름 면류 시장 전반을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