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여전사에 리스크 관리·서민금융 공급 당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대표이사(CEO)들에게 리스크 관리와 함께 서민금융 공급에도 소홀히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16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24년 여신금융회사 CEO 합동 신년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용카드사·리스/할부금융사·신기술금융사 등 68개사가 참석했으며 조찬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은 "경제가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