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LGU+, 3년 만에 희망퇴직···최대 연봉 3배 지급 LG유플러스가 3년 만에 만 50세 이상, 10년 이상 재직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퇴직자에게는 연봉 최대 3배와 성과급, 학자금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복지포인트는 퇴직 전까지 사용해야 하며, 내부 심사 후 9월 말 최종 퇴직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