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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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도우미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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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폭염기간 맞춤형 도우미사업 “행복나눔이” 전개

전남농협, 폭염기간 맞춤형 도우미사업 “행복나눔이” 전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폭염대비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과 기초생활 유지를 위해 폭염이 최고조인 8월 한시적으로 취약농가인력지원사업인 “행복나눔이” 서비스를 전개 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이 서비스”는 농협에서 파견된 행복나눔이 도우미가 집집마다 방문하여 고령 농업인의 건강상태 확인, 폭염대비 행동요령, 응급처치 요령 안내를 실시하고, 농작업 현장에는 생수 지급 등의 활동을 펼친다. 취약농가

무주군, 출산 여성농업인 위한 농가·영농도우미 운영

무주군, 출산 여성농업인 위한 농가·영농도우미 운영

무주군은 여성농업인이 출산을 비롯한 사고와 질병 등으로 농사를 일시 중단해야할 경우를 위해 농가(가사포함) · 영농도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가도우미는 출산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및 영농활동을 돕는 일을 하며 도우미 임금은 군에서 지원한다. 지원액은 1일 지원 기준단가 7만 원의 90%인 6만 3천 원이다. 지원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거주를 하고 있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이며 임신 4개월 이후에 발생한

전남농협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도우미사업 실시

전남농협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도우미사업 실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취약농가인력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농가인력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협력사업으로 영농도우미와 행복나눔이가 있으며, 도우미 신청과 상담은 수혜자 거주지 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영농도우미’는 사고를 당했거나 질병 발생, 통원치료 등으로 영농활동이 곤란한 농업

익산시, 농가 돕는 든든한 영농도우미 역할 담당

익산시, 농가 돕는 든든한 영농도우미 역할 담당

전북 익산시가 영농철을 맞아 영농도우미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그에 따라 익산시는 사고를 당했거나 질병 발생으로 영농활동이 곤란한 80세 이하(1934.1.1.이후 출생자)의 농업인에게 1가구당 연간 10일 이내로 1일 최대 6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농지소유 규모가 5ha미만 농가여야 하며, 사고는 2주이상 상해진단을 받았거나 질병은 3일이상 입원한 경우로 병 의원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단,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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