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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주고 커피 나르고 순찰까지···현대차그룹 사옥 채운 피지컬 AI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 양재사옥을 로봇 친화형 업무 공간으로 바꾸며 '피지컬 AI'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기술 전시 수준을 넘어 실제 사옥 운영에 로봇을 투입하며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환경 구축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최근 양재사옥에서 관수 로봇과 배송 로봇, 보안 로봇 등 3종의 로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봇이 식물에 물을 주고, 음료를 배달하며, 건물 곳곳을 순찰하는 방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새

    물 주고 커피 나르고 순찰까지···현대차그룹  사옥 채운 피지컬 AI
  • 반도체공학회 "삼성전자 파업, 생태계 전반에 치명타"

    반도체공학회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협상이 장기화되거나 생산 차질이 누적될 경우, 그 파급은 노사 당사자를 넘어 협력사와 연구계, 후속 인력 양성 단계까지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공학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삼성전자의 임금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에 이르고 총파업 가능성이 거론되는 국면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학회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국가 수출을 20% 넘게 담당해 왔고 지금은 40%에 육박할 정도로

    반도체공학회 "삼성전자 파업, 생태계 전반에 치명타"
  • "유통은 멈추면 끝"···홈플러스, 메리츠에 긴급 자금 촉구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부족으로 생존 위기에 몰리자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긴급 자금 지원을 다시 요청하고 나섰다. 현재 문을 열고 있는 점포마저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사실상 마지막 호소에 나선 모습이다. 17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내고 "주요 자산 대부분이 담보신탁 형태로 묶여 있어 자체적으로 현금을 마련할 여력이 없는 상태"라며 "현 시점에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곳은 메리츠가 사실상 유일하다

    "유통은 멈추면 끝"···홈플러스, 메리츠에 긴급 자금 촉구
  • 셀트리온·삼성바이오·한미까지···ESG 지표 개선 총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ESG 평가 기준 강화에 대응하며 공급망 경쟁력과 사업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다양한 ESG 지수 및 등급에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환경경영, 사회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 다각적인 ESG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CDMO와 수출 확대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삼성바이오·한미까지···ESG 지표 개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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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가격은 ‘강점’ 교통은 ‘약점’

[분양 Now] 신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가격은 ‘강점’ 교통은 ‘약점’

“주변 단지들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교통 여건은 아쉽네요. 한 개 역이라도 좀 붙어 있으면 좋을텐데, 단지 주변 모든 역이 걸어서 15~20분 가량 걸어야 하네요.” (공덕동 50대 실수요자) 6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포스코건설의 ‘신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이날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운 날씨 탓인지 줄을 서지 않고도 넉넉하게 내부로 입장할 수 있었다. ‘신길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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