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지난해 '흑자전환'···"아일리아 시밀러 마진 60%"
삼천당제약이 2023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성공적 해외 출시를 기반으로 8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개월 만에 매출 97억, 영업이익률 60%를 달성했으며, 유럽·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서 75만 병의 수출 오더를 확보하는 등 실적 개선과 성장 전망을 동시에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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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지난해 '흑자전환'···"아일리아 시밀러 마진 60%"
삼천당제약이 2023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성공적 해외 출시를 기반으로 8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개월 만에 매출 97억, 영업이익률 60%를 달성했으며, 유럽·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서 75만 병의 수출 오더를 확보하는 등 실적 개선과 성장 전망을 동시에 내비쳤다.
전기·전자
'꿈의 숫자' 영업이익률 58%···SK하이닉스, TSMC까지 제쳤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률 58%'라는 꿈의 숫자를 달성했다. 통상 영업이익률 평균이 5~10%대로 여겨지는 제조업계에서 보기 드문 숫자다. 이는 고부가 가치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승기를 잡은 덕이 컸다. SK하이닉스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해당 기간 매출액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로 보면 각각 66%, 137%씩 증가한 수준이며 분기 기준 최고치다. 연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치
식음료
웰푸드 '하락'·칠성 '정체'···롯데 식품사 수익성 재편 압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질적 성장을 강조하며 그룹 식품 계열사들의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영업이익률 하락과 원가 부담, 빙과 부문 실적 부진을 겪고 있고, 롯데칠성음료는 수익성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룹 전반에 체질 개선과 해외 사업 강화, 고마진 제품 확대 등 전략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항공·해운
K-조선, 10% 이익률 시대 열리다
국내 조선업계는 선별 수주 전략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률 10%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도크 포화로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LNG 운반선 등 고선가 제품 수요 확대가 산업구조를 저마진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고 있다. 각 사의 연간 수주액와 실적도 크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뷰티
유니클로 '불매·코로나' 넘고 고수익 구조 안착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가 2025 회계연도에 매출 1조3524억원, 영업이익 2704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조 단위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20%에 육박하며, 코로나19 및 일본 불매운동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효율적 재고관리와 운영, 스테디셀러 상품, 온라인 전략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종목
IBK투자증권, "셀트리온, 신제품 확대·신약 파이프라인 주목···목표가 23만원"
셀트리온이 올해 4분기에도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고마진 신제품 매출 증가, 생산성 향상, 일라이 릴리 공장 인수 효과 등을 근거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과 신제품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유통일반
KGC인삼공사, 내실경영 통한 수익성 강화 전략 通했다
KGC인삼공사가 3분기 건강기능식품사업에서 영업이익률 5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고비 최적화, ROAS 기반 마케팅, 면세점·온라인몰 고수익 채널 강화, 제조 효율 개선 등 전방위 전략이 수익성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프리미엄 홍삼 마케팅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식음료
스타벅스 국내 매장 증가, 영업이익률은 하락세
스타벅스가 매장 수 확대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인건비, 임대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은 정체됐다. 영업이익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키오스크, 드라이브 스루 도입 등 효율화 작업도 단기간 내 수익성 개선 효과는 미지수다. 반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가맹 기반 저비용 구조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꿈의 50%' 이익률···엔비디아·TSMC와 어깨 나란히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영업이익률 5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엔비디아,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과 견줄 경쟁력을 입증했다. HBM의 강세와 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이익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유통기안]채찍만으론 달릴 수 없다··· 말에게도 당근이 필요하다
이재명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따라 식품기업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 속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손실을 감수하고 있다. 원재료비, 인건비, 환율 등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5% 수준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업계의 현실적 지원책은 마련되지 않아 기업 불만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