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성장은 역대 최대, 내실은 주춤"···현대차·기아 2분기 매출 82조 눈앞
현대차와 기아가 올해 2분기 합산 매출 8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로 외형 성장은 이어지지만, 원가 부담과 개발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판매 실적은 현대차 감소, 기아 소폭 상승으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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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성장은 역대 최대, 내실은 주춤"···현대차·기아 2분기 매출 82조 눈앞
현대차와 기아가 올해 2분기 합산 매출 8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로 외형 성장은 이어지지만, 원가 부담과 개발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판매 실적은 현대차 감소, 기아 소폭 상승으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카드
삼성카드, 지난해 순익 6459억원···전년比 2.8%↓
삼성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반면 취급고는 179조1534억원으로 7.9% 늘었고, 카드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증가가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연체율은 0.94%로 소폭 상승했다.
보험
DB손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1999억원···전년比 24%↓
14일 DB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조19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19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조6622억원으로 20% 줄었다.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29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감소했다. 장기보험의 경우 위험 손해율 상승에 따른 예실차 악화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6% 줄어든 8005억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자동차 보험은 전년 동기 대비 87.9% 감소
카드
우리카드, 3분기 누적 순이익 1060억원···전년比 24.1%↓
우리카드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06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4.1% 줄었다. 3분기만 보면 순이익은 30.2%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15.6% 하락했다. 반면 누적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0.8% 증가했으며, 3분기 말 연체율은 1.80%로 소폭 개선됐다.
ICT일반
포스코DX, 3분기 영업익 217억원···전년比 17.6% ↓
포스코DX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47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3.2%, 영업이익은 17.6%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도 175억원으로 19.2% 감소해 전반적인 실적 악화를 나타냈다.
증권·자산운용사
BNK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57억원···전년 比 60.77% 하락
BNK투자증권이 2023년 1분기 동안 57억2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0.77% 감소를 보였다. 매출액은 3706억원으로 24.1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9억4200만원으로 41.66% 하락했다. 수수료부문과 기타부문 실적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화학
'다 잘나가는데'···'아픈 손가락' 현대오일뱅크
HD현대그룹 알짜 계열사로 꼽히던 HD현대오일뱅크의 2분기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정제마진 하락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룹 내 수익성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쳐진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현대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737억원으로 예상한다. 전 분기 영업이익 7936억원과 비교해 약 28% 축소된 실적 전망치다. HD현대가 기대 이하 성적표를 낼 것으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