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LG전자, '외산 가전 무덤' 일본서 세탁기 재출시 검토
LG전자가 '외국산 가전 브랜드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가전제품 시장에서 세탁기를 재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부터 일본에서 세탁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세탁기를 판매했던 때는 2013년이다. LG전자는 1996년부터 TV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일본 시장에 내놨으나 자국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기조와 현지 업체들의 공세에 막혀 큰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