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리우올림픽 선전 기원 특집 시리즈 준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2016 리우올림픽을 맞아 올림픽 선전기원 특집 시리즈를 준비했다. 22일 '우리동네 예체능' 측은 "지난 2월 방송된 리우올림픽 선전기원 제1탄 탁구 편에 이어, 오는 7월 12일 방송부터 제2탄 배드민턴 편, 제3탄 레슬링 편, 제4탄 유도 편을 시리즈로 준비해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의 열기를 안방에 미리 전달한다"고 밝혔다. 배드민턴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사랑받았던 종목 중 하나로,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연

‘우리동네 예체능’ 火夜 선두주자 우뚝···파일럿 ‘엄마야’는?

‘불타는 청춘’이 결방된 가운데,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심야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전국기준 시청률 4.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5.1%보다 0.7%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전라도 광주 최강의 동호회팀과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우리동네 예체능’, 전국배구투어 시작···구교익 합류

신인배우 구교익이 우리동네 배구단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18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측은 전국배구투어를 알림과 동시에 구교익이 멤버로 합류했음을 전했다. 우리동네 배구단이 전국배구투어에 나섬에 따라 전국의 배구고수들을 상대하기 위해 구교익을 전력 보강멤버로 투입, 18일 전라도 지역을 시작으로 배구 빅매치를 펼친다. 지난 5월 3일 방송에서 방송가 배구단의 공격 에이스로 출연했던 구교익은 당시 빠르고 정확한

‘우리동네 예체능’ 온유 “김은숙 작가로부터 연기력 칭찬 받아”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사 이치훈 역으로 출연했던 온유가 김은숙 작가에게 칭찬받았던 사연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온유가 ‘우리동네 배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했다. 강호동은 온유에게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을 묻자 온유는 김은숙 작가에게 연기 칭찬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은숙 작가는 온유에게 “날것의 연기가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치훈이가 너인 것 같아 나마저도

‘불타는 청춘’ 火夜 1위 자존심 회복, ‘예체능’ 대폭 하락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예능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5.1%보다 0.9%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 시청률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경상북도 영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드라마 ‘천상의 약속’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연수가 새로 합류해 화기애애

‘우리동네 예체능’ 학진 “보라, 가르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고백

학진과 씨스타 보라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보라는 “배구 연습을 하러 갔다가 학진을 만나 배구를 배웠다.”고 밝혔다. 이에 "왜 보라만 배구를 가르쳐 줬냐"는 계속되는 멤버들의 추궁에 학진은 “보라는 가르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또한 씨스타 보라는 “팔에 멍 든 것을 본 학진이 팔 보호대를 챙겨줬다.”고 전했고 이에 학진은 쑥스러운 듯 “넘어질 수 있으니까”

‘우리동네 예체능’ 김일중 “강호동의 왼팔 되겠다” 선언

김일중이 강호동과의 친분 쌓기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일중은 출연한 소감으로 “키가 190cm로 배구에 좋은 체격을 가지고 있다. 배구 편을 한다는 얘길 듣고 꼭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를 한 번도 안 쓴 프로그램은 있지만, 한 번만 쓴 프로그램은 없다”며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금 출발선에 있다. 차근차근 노력해서 호동이 형님의 왼팔이 되겠다”고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