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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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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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운용, ETF 리브랜딩 후 첫 상품···'WON미국빌리어네어'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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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운용, ETF 리브랜딩 후 첫 상품···'WON미국빌리어네어' 상장

우리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WON'으로 바꾼 후 첫 상품을 내놨다. 3일 우리자산운용은 'WON미국빌리어네어(이하 빌리어네어)'ETF를 이날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ETF 브랜드명은 'WOORI'에서 'WON'으로 변경했다. 우리운용은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브랜드인 'WON'을 ETF 브랜드로 통합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장기 성장성이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ETF를 개발할 계획이다. 리브

우리자산운용, 리브랜딩 행렬 동참···ETF 브랜드명 'WON'으로 교체

증권·자산운용사

우리자산운용, 리브랜딩 행렬 동참···ETF 브랜드명 'WON'으로 교체

우리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리브랜딩 행렬에 동참해 ETF 브랜드명을 'WOORI(우리)'에서 'WON(원)'으로 바꾼다. 23일 우리자산운용에 따르면 새 ETF 브랜드명을 기존 'WOORI'에서 'WON'으로 변경한다. WON 브랜드는 현재 우리금융그룹의 대표 브랜드명으로 '우리WON뱅킹'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사용 중이다. 시장에서는 우리자산운용이 리브랜딩에 나선 이유로 증권·자산운용의 영향력 확대를 꼽는다. 우리자산운용

우리은행·자산운용, 美 누빈과 협력···"글로벌 IB 경쟁력 강화"

은행

우리은행·자산운용, 美 누빈과 협력···"글로벌 IB 경쟁력 강화"

우리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14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Nuveen)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빈은 미국교직원퇴직연기금(TIAA)의 글로벌 자산운용 자회사로 12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2개국 1300개의 기관과 세계 주요 연기금 등 고객사에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누빈은 인프라와 부동산대출 중심의 플랫폼이 국내 기관 투

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사옥 매각 우협에 우리자산운용 선정

증권일반

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사옥 매각 우협에 우리자산운용 선정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빌딩 매각 우선협상자에 우리자산운용이 선정됐다.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한 우리금융이 우리자산운용을 통해 여의도 증권가 중심지에 새 사옥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1일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빌딩 매각과 관련해 우리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1984년 준공돼 대우증권이 사옥으로 쓰던 미래에셋증권빌딩은 프라임급 오피스 자산으로 지하

우리자산운용, 최승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우리자산운용, 최승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우리자산운용은 5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최승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76년생으로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경영학 학사와 금융공학 석사를 취득한 후 2006년 미래에셋증권(구 대우증권) PI부에서 금융 업무를 시작했다. 2016년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옮겨 대안투자팀장, 글로벌대체투자본부 상무 등을 거쳐 2021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회사측은 "대체투자 및 글로벌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합병 초기인 우리자산운

우리금융,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 속도···종금·자산운용 수장 교체

금융일반

우리금융,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 속도···종금·자산운용 수장 교체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종합금융과 우리자산운용 수장 교체를 통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속도를 낸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종합금융 신임 대표에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 우리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최승재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를 최종후보로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을 통한 그룹 경쟁력 강화 원년'으로 삼고 있다. 우리종합금융은

우리자산운용, 통합법인 출범···"대체투자 상품 선보일 것"

증권·자산운용사

우리자산운용, 통합법인 출범···"대체투자 상품 선보일 것"

우리자산운용이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의 합병작업을 마무리하고, 통합법인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자산운용은 순자산 43조원 규모의 자산운용사로 거듭나게 됐다.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출범식 갖고, 통합법인 우리자산운용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통합으로 우리자산운용은 전통자산부터 대체투자까지 모든 자산군에 해당하는 상품 라인업 확보 및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과 가치

우리자산운용, 'WOORI 반도체밸류체인 액티브ETF' 신규 상장

증권·자산운용사

우리자산운용, 'WOORI 반도체밸류체인 액티브ETF' 신규 상장

우리자산운용은 16일 'WOORI 반도체밸류체인 액티브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밸류체인 중소형주에 투자하여 AI가 견인하는 반도체 업사이클에 따른 수혜를 극대화한 상품이다.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산업은행, 2700억 글로벌파트너십펀드 우리자산운용에 맡긴다

금융일반

산업은행, 2700억 글로벌파트너십펀드 우리자산운용에 맡긴다

산업은행이 우리자산운용을 '글로벌파트너십펀드 제5호'의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파트너십펀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자금유치와 벤처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꾸려졌다. 2014년 1호를 시작으로 2020년 4호까지 총 4845억원 규모로 결성돼 총 42개 자펀드에 출자했다. 자펀드 결성 규모는 총 2조8000억원에 이른다. 5호 펀드는 산업은행 1000억원과 우리은행 1500억원, 일반기업 200억원 등 민간자금 1700억원이 투입되면서

우리자산운용, 국고채 투자 액티브 ETF 출시

우리자산운용, 국고채 투자 액티브 ETF 출시

우리자산운용이 채권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채권형 ETF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운용은 11일 국고채 지수를 벤치마크하는 액티브 ETF 'WOORI 대한민국국고채액티브'를 신규 상장한다. 기초지수는 한국자산평가의 'KAP 한국 국고채 총수익 지수'이며 잔존만기 3개월을 초과하는 Risk Free등급의 모든 국고채를 편입한다. 해당지수의 듀레이션은 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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