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선 연장 촉구 건의안 시에 전달
서울시의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 최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21일 서울시 정무부시장실에서 ‘우이신설선 연장 추진’관련 촉구결의안을 시측에 전달하는 간담회 자리를 추진했다. 서울시는 동북부지역 주민의 도심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1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08)을 수립해 면목선(청량리~신내동, 총연장 9.05㎞)과 우이신설연장선(우이동~방학동, 총연장 3.5㎞)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했다. 이후 시는 강북을 동·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