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전남도와 신안군 마늘 판로지원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조해근)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함께 코로나19로 판매난에 빠진 신안군 마늘 판로지원을 위해 우체국쇼핑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전남지방우정청에서는 마늘 주산지인 전남 신안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산 저장 마늘(900t)뿐만 아니라 2020년 마늘가격 마저 폭락할 우려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름에 빠진 농가를 돕기로 했다.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우체국쇼핑을 중심으로 11번가(5월 26일), 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