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중소형 운용사, 액티브 앞세워 ETF 시장에 도전장···관건은 '장기 운용성과'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패시브 ETF보다 액티브 주식형 상품을 앞세워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식 운용 역량을 활용해 성과 경쟁에 나설 수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상품 유지에 필요한 운영 비용과 장기 운용성과 입증은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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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운용사, 액티브 앞세워 ETF 시장에 도전장···관건은 '장기 운용성과'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패시브 ETF보다 액티브 주식형 상품을 앞세워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식 운용 역량을 활용해 성과 경쟁에 나설 수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상품 유지에 필요한 운영 비용과 장기 운용성과 입증은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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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지난해 순이익 394억원···전년 比 12.3% 증가
한양증권이 지난해 투자은행(IB) 부문 등의 운용 실적 증가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16일 한양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94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2.3%, 18.4% 증가한 수치로 한양증권은 중소형 증권사에 우호적이지 않은 시장 상황 속에서 영업이익 500억원 돌파라는 기록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실적의 증가는 IB, 채권발행시장(DCM), 주식발행시장(ECM) 등 여러 사업부문에서 운용 성과를 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