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맘들의 로망’, 엔씨소프트 웃는 땅콩을 아시나요
인기 게임 ‘리니지’의 개발 및 서비스사인 엔씨소프트의 복지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판교 R&D(연구개발)센터에 위치한 사내 어린이집 ‘웃는 땅콩’은 IT업계 및 판교에 근무하는 워킹맘들의 로망이다. 웃는 땅콩은 사옥 1~2층 및 외부 놀이터를 포함해 무려 500평에 이르는 공간을 갖췄다. 엔씨소프트 1층에 들어서면 회사 로비서부터 어린아이들이 즐겁게 웃으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회사에서 보기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