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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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검색결과

[총 4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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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잔잔한 일상의 새로운 물결, 웨이브' 팝업스토어···이달 24일까지 개최

한 컷

[한 컷]제주삼다수, '잔잔한 일상의 새로운 물결, 웨이브' 팝업스토어···이달 24일까지 개최

제주삼다수의 '잔잔한 일상의 새로운 물결, 웨이브' 팝업스토어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에 마련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맞춤형 시음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총 3층 규모로 1020세대 및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1층 '웨이브가 시작되는 공간'에는 제주삼다수 소믈리에의 플레이팅과 맞춤형 시음 체험이 가능하며 2층 '동적인 변화의 공간'에는 △제주삼다수 취수 과정 체험 게임 △성분 장점 맞추기

공정위, OTT·음원 스트리밍 '구독 중도 해지 방해' 제재 착수

일반

공정위, OTT·음원 스트리밍 '구독 중도 해지 방해' 제재 착수

소비자들의 '구독 중도 해지'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업계서 밝히기를 공정위는 최근 넷플릭스·웨이브·왓챠 등 OTT와 스포티파이·벅스 등 음원 서비스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공정위는 이들 회사가 구독·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중도 해

점점 닮아가는 티빙-웨이브, 합병 임박했나

인터넷·플랫폼

점점 닮아가는 티빙-웨이브, 합병 임박했나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가 약 7개월째 합병을 논의 중인 가운데, 두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이 점차 유사해져 이목을 끈다. 업계에서는 합병 임박 '시그널'이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웨이브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의 서비스 카테고리 사용자환경(UX)을 개편했다. 홈페이지 하단에 배치된 카테고리 바를 상단으로 올린 게 골자다. 이번 카테고리 UX 개편으로 웨이브의 메인 화면은 티빙과 더 유사

합병 임박한 티빙-웨이브···넷플릭스와 정면 승부

인터넷·플랫폼

합병 임박한 티빙-웨이브···넷플릭스와 정면 승부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머지않았다. 연초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했으나, 최대 주주 선정 등 조율할 게 많아 논의가 지체됐다. 조만간 두 회사가 합병될 경우 국내 대형 OTT가 탄생, 업계 1위 플랫폼인 '넷플릭스'도 추격할 수 있게 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이르면 상반기 중 본 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본 계약 체결이 성사되면 남은 절차는 공정거래위

웨이브, 국내 최초 유럽·오세아니아 진출

인터넷·플랫폼

웨이브, 국내 최초 유럽·오세아니아 진출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최초로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한다. 국내 대표 OTT 웨이브는 미주지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웨이브아메리카(Wavve Americas)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웨이브아메리카는 글로벌 1위 K엔터테인먼트 플랫폼 KOCOWA+(Korean Content Wave, 코코와)를 통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서비스 경험과 해외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장해

웨이브와 합병 못한다?···티빙 최주희 "논의 중, 시간은 걸릴 듯"

인터넷·플랫폼

웨이브와 합병 못한다?···티빙 최주희 "논의 중, 시간은 걸릴 듯"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가 12일 웨이브와의 합병이 무산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일축했다. 최 대표는 이날 서울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열린 KBO 리그 중계 기념 기자간담회 도중 "지난해 업무협약(MOU) 이후 계속 논의하고 있다"면서 "다만 협의점이 많아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티빙과 웨이브는 지난해 12월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J ENM은 티빙의 최대주주(48.85%)이고, SK스퀘어

디즈니도 계정 공유 단속···티빙·웨이브로 번질까

인터넷·플랫폼

디즈니도 계정 공유 단속···티빙·웨이브로 번질까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플러스도 연내 고객들의 계정 공유를 금지할 예정이다. 토종 플랫폼들은 아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결국 이런 흐름에 동참하지 않겠느냐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이 경우 '계정 공유팟'으로 플랫폼을 사용하던 이용자들의 구독료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로그인 화면에서 '회원님의 디바이스는 이 계정의 넷플릭스 이용 가구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라는 안내문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스포츠전담팀까지 꾸린 쿠팡플레이, 이젠 넷플릭스 넘본다

인터넷·플랫폼

스포츠전담팀까지 꾸린 쿠팡플레이, 이젠 넷플릭스 넘본다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최근 고객 수를 빠르게 늘려, 넷플릭스를 넘보는 규모로 성장했다. 그동안 꾸준히 진행된 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빛을 발한 결과라는 평가다. 10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플레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수(MAU)는 80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579만명)에 비해 39.0%나 늘어난 수준으로, 쿠팡플레이 서비스 이래 최대 기록이라고 분석업체 측은 설명

'MLB 개막은 쿠팡플레이로'···OTT 스포츠중계 제대로 붙었다

인터넷·플랫폼

'MLB 개막은 쿠팡플레이로'···OTT 스포츠중계 제대로 붙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가 스포츠 중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팬덤이 두터운 스포츠 콘텐츠를 확보한다면 이용률 확보에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OTT 플랫폼들은 국내외 스포츠 중계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 중이다. 이들은 ▲축구 ▲야구 ▲농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의 중계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추세다. 쿠팡플레이는 내년 3월 20일과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4 미국 프로야

시너지 명확한데···'티빙·웨이브' 합병, 변수는?

인터넷·플랫폼

시너지 명확한데···'티빙·웨이브' 합병, 변수는?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추진한다. 현실화할 경우 가입자만 1000만명에 육박하는 'K-OTT 공룡'이 탄생, 넷플릭스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와 결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천억원대 비용 부담, 복잡한 지분 관계는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K-OTT 공룡 탄생, 모두가 '승자'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SK스퀘어는 자사 OTT 플랫폼인 티빙과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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