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위안부 피해 할머니, 독도새우···‘일본 보고 있나’
도널트 트럼프 美 대통령과 함께한 청와대 공식만찬. 초청인사 중 가장 주목을 끈 이는 다름 아닌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0)였습니다. 이 할머니의 사연은 최근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만찬 메뉴에 독도새우가 오른 것 또한 화제가 됐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측은 민감한 반응을 보였지요. ▲스가 요시히데 관방 장관 "(독도새우와 관련) 북핵에 관해 한미일 연대가 강화돼야 하는데 (…) 한미일 간 밀접한 연대에 악영